컨템포러리 발레를 바탕으로 다원예술분야에서 인터랙티브, 이머시브 아트 퍼포먼스를 작업하고 있다.

관객참여형/몰입형 퍼포먼스를 위한 안무와 연출을 맡으며, 작품과 관객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는 것을 추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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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 안무작품

2021 <[어쩌다] 뭍으로>, VR공연

2020 <Beyond Human>, 비대면 관객참여형 공연

2019 <void draw()>, 이머시브 퍼포먼스

2019 <갑분사(私) : 갑자기 분위기 사사로움>, 마을주민 공동창작 및 장소특정적 공연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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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출연작품

2021 <백조의 호수>, 발레(클래식)

2021 <30,000ft>, 발레(창작)